Dr. 미니어처의 아는 만큼 맛있는 술 – 김원곤 저

3줄 요약

  1. 출판사 서평
  2. 사실 술을 마실 때, 술의 역사라던가 술의 종류라던가 그런걸 많이 궁금해 …중략… 사의 어떤 술이 맛이 어떻고 어떤 역사인지 이런 자세한 정리는 아닙니다.
  3. 책도 작고, 가벼워서 들고다니면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밤색모자이크입니다.

술도 좋아하고 술 자체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서적들을 계속 읽고 있습니다.

그 중에 첫 번째로 읽은 책인 “Dr. 미니어처의 아는 만큼 맛있는 술”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개인 리뷰는 아래에 작성했습니다.



책 표지

[출처 : 알라딘 제공]



기본 정보

도서명 : Dr. 미니어처의 아는 만큼 맛있는 술 (김원곤 교수의 작지만 깊은 미니어처 & 술 이야기)

정가 : 12,000원

저자 : 김원곤

출판사 : 조선북스

출판사 서평

술 마시는 즐거움을 더하는 김원곤 교수의 술 이야기
얼마 전 외국어 공부가 일상에 준 기쁨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어 <50대에 시작한 4개 외국어 도전기>를 펴냈던 김원곤 교수가 이번에는 ‘술은 알고 마시면 더 즐겁다’는 그의 술 철학을 사람들과 공감하기 위해 『Dr. 미니어처의 아는 만큼 맛있는 술』을 펴냈다. 

김원곤 교수는 저명한 흉부외과 교수이자 몸짱 교수, 어학의 달인, 미니어처 컬렉터, 술 전문가로 이름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이미 80년대에 칵테일 제조법을 마스터했을 정도로 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지극한 그는 매일같이 적당히 술을 마시면서 한 잔의 술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음미한다. 진료와 수술로 바쁜 일정 가운데 틈틈이 술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글을 쓰고 강연을 하는 한편, 시간이 날 때면 술의 원산지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영화 속의 칵테일을 마시는 장면을 찾아 수 천편의 영화를 뒤져볼 정도이다. 
또한 김원곤 교수는 ‘mini bottle collector’라고 이름 붙인 명함을 직접 만들어 가지고 다닐 만큼, 미니어처 술병 수집에도 남다른 흥미를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수집한 미니어처 술병만 1500병이 넘을 정도니,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

『Dr. 미니어처의 아는 만큼 맛있는 술』은 이 같은 김원곤 교수의 술과 미니어처에 대한 사랑이 한곳에 어우러진 책이다.
위스키, 브랜디, 증류주, 와인, 맥주, 양조주, 리큐어 등 술의 종류별로 그 역사와 문화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술에 미니어처 술병 사진과 정보를 곁들여 보는 재미, 읽는 재미를 준다. 거기에 아일라 섬, 다프타운, 꼬냑, 데킬라 마을, 샹파뉴, 버드와이저 본사 등 명주의 고향을 찾아 떠난 여행 이야기도 함께 곁들여 술과 미니어처, 여행이라는 세 가지 주제의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버무려냈다. 

100여 종 이상의 술에 대한 쉬운 설명
모처럼 찾은 바에서 메뉴를 보다가 머리가 어지러워져서 그냥 아는 술을 시켜마신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봐야 한다. 이 책은 호박색 액체의 마력을 간직한 위스키, 깊이 있는 과일 술 브랜디, 나라별로 다양한 증류주, 신의 물방울 와인, 물로 만든 빵 맥주, 일본과 중국의 양조주, 술 세상의 제3세력 리큐어까지 100여 종 이상의 다양한 술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느 나라에서 어떤 브랜드로 출시되었는지 그 역사와 종류를 심도 깊게, 그러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술에 대한 사랑을 미니어처 술병에 담다
술을 좋아하는 애호가라면 누구나 몇 병쯤은 가지고 있는 미니어처 술병. 커다란 술병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작은 미니어처 술병들은 깜찍한 모양과 보관의 용이성 때문에 중요 수집 대상품이 되곤 한다. 김원곤 교수는 1500병 이상의 미니어처 술병을 수집한 컬렉터답게 이 책에 소개된 모든 종류의 술에 해당하는 미니어처 술병 사진 300여 컷을 직접 찍어서 친절한 설명을 덧붙였다. 책의 서두에 실린 미니어처 술 수집의 역사 및 정보에 대한 글은 미니어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명주의 고향을 찾아 떠나는 원산지 여행기
각 장의 마지막에는 술 익는 마을의 풍경을 절로 떠올리게 하는 테마 여행기가 실려 있다. 위스키의 성지 아일라 섬, 위스키의 주도 다프타운, 버번위스키 트레일, 꼬냑과 쟈흐낙 마을 탐방, 데킬라 마을 여행, 샹파뉴 지역 순례, 버드와이저 본사 탐방기 등 술의 고향을 떠나는 여행기는 술을 즐기는 여행자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술자리의 안주 마냥 맛있는 술 이야기
술을 마주하고 앉아 앞에 놓인 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맛있는 안주를 먹는 것 마냥 술자리가 더욱 즐거워진다. 이 책에는 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뿐만 아니라 술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맛깔스럽게 담아내어 술자리의 안주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여인의 향기>와 잭 다니엘스, <토탈 이클립스>와 압생트 등처럼 술과 관련된 영화 이야기도 흥미롭고, <수호지>, <삼국지>의 영웅호걸들이 마시는 술 이야기나 고추와 보드카에 관한 이야기 등도 새로운 재미를 준다.



















네이버 도서 링크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431328




개인 리뷰

개인 평점 : ★★★★★

사실 술을 마실 때, 술의 역사라던가 술의 종류라던가 그런걸 많이 궁금해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관심사가 술이라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사람들도 있죠.

그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거의 모든 종류의 술을 정리해놨습니다.

술 하나하나의 상세한 내용은 사실 없습니다.

어떤 회사의 어떤 술이 맛이 어떻고 어떤 역사인지 이런 자세한 정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전반적으로 술의 역사와 술 종류에 대해서 저술했습니다.

특히, 미니어처 술이 중간중간 나오는데 수집욕구가 나오긴합니다.

읽을 수록 저자가 참 술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구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던 부분은 위스키와 맥주입니다.

위스키의 종류를 명쾌하게 정리해주고, 각 지역별로 어떤 위스키가 있는지 소개해줍니다.

사실 위스키에 대한 종류가 생각보다 많아서 정리가 잘 안 됬는데 위스키를 나중에 고를 때 도움이 될 정도로 정리되어있습니다.

사실 외국 술하면 위스키, 와인 정도가 끝인데

이 책은 중국, 일본, 멕시코, 터키 정말 다양한 나라의 술을 정리해놨습니다.

나라별, 종류별로 역사를 쭉 읽어보면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이름이 아는 만큼 맛있는 술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술을 마시면 이 책에서 나왔던 술의 역사와 이야기 생각납니다.

술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들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도 작고, 가벼워서 들고다니면서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상세 정보

목차


Prologue작지만 깊은 미니어처 술 이야기 

Intro 미니어처 술의 세계 
미니어처 술 수집의 세계 / 얼마나 작아야 미니어처일까? / 오래된 미니어처 술 / 우리나라의 미니어처 술 / 미니어처 술의 보관 방법 

Chapter 1 _ 호박색 액체의 마력 위스키 
위스키 집안의 장자 스카치위스키 / 미국 문화의 또 다른 아이콘 버번위스키 / 위스키 원조를 주장하는 아이리시 위스키 / 다케즈루 마사타카를 통해 본 일본위스키 / 국가 이미지만큼 부드러운 캐나디안 위스키 
Trip 위스키 성지 아일라 섬 / 위스키의 주도 다프타운 / 유명한 테마여행, 버번위스키 트레일 

Chapter 2 _ 과일 술의 진정한 깊이 브랜디 
프랑스의 또 다른 자존심 꼬냑 / 꼬냑 명성에 가려진 영원한 2인자 알마냑 / 브랜디의 숨은 강자들 / 잉카의 영혼 피스코 
Trip 꼬냑 지역의 양대 마을 꼬냑과 쟈흐낙 

Chapter 3_Spirits 나라별로 다양한 증류주 
아스테카의 영혼, 데킬라 / 벌레술 메즈칼 / 보드카와 가향보드카의 세계 / 카리브해의 해적, 그 낭만의 술 럼 / 칵테일의 총아 진 / 녹색 요정 압생트 / 터키의 국민주 사자의 젖 라키 / 삼바, 축구, 카니발 그리고 카샤사 / 광활한 대륙의 깊이 중국백주 / 본격화되고 있는 일본 소주 / 한국 소주의 변천사 
Trip 데킬라 마을로의 여행 

Chapter 4 _ 신의 물방울 와인 
강화 와인의 대표주자 세리 / 이베리아 반도의 감로 포트와인 / 왕들의 와인이자 와인 중의 왕 헝가리의 보석 토카이 / 하늘의 별을 마시는 즐거움 샴페인 /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달콤한 벌꿀와인 미드 / 상큼, 새큼한 추억의 애플와인 / 눈과 얼음의 낭만 아이스와인 
Trip 샹파뉴 지역 돌아보기 

Chapter 5 _ 물로 만든 빵 맥주 
모든 맥주는 이 두 종류 안에 있다! / 맥주세상의 막걸리 밀맥주 / 맥주왕국 벨기에의 명품 맥주들 / 황금빛 맥주의 원조 체코맥주 / 세계 맥주의 종가 독일맥주 / 흑과 백의 조화 기네스 거품의 비밀 
Trip 세계 최대의 맥주회사 버드와이저 본사 탐방기 

Chapter 6 _ 일본과 중국의 양조주 
맑은 곡주의 깊이, 일본 사케 / 중국의 대표 발효주 황주 

Chapter 7 _ 술 세상에서의 제3세력 리큐어 
담금술의 다양함, 리큐어의 세계 / 매혹적인 연두빛 샤르트뢰즈




























[출처 : 예스24 제공]


저자 소개

김원곤

저자 : 김원곤
저자 김원곤 교수는 저명한 흉부외과 교수이자 몸짱 교수, 술 전문가로 이름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흉부외과와 심장병, 심장수술에 관한 전문서적을 8권이나 펴냈을 정도로 왕성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하는 한편, 영어, 일본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6개 국어에 능통한 ‘외국어의 달인’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 시작한 외국어공부가 일상에 준 기쁨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50대에 시작한 4개 외국어 도전기>란 책을 펴냈고, 그동안 쌓아온 술에 대한 사랑을 미니어처 술병에 담아 이 책 을 펴냈다.

197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86년부터 경희대 흉부외과 교수로 재직, 1994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 의과대학 흉부외과 교수이자 심장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한민국 의학한림원 정회원이기도 하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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