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대학교 스타트업 최고 명강의] 제로 투 원(Zero to One) _ 피터 틸(Peter Thiel)

3줄 요약

  1.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책 표지에서도 나와 있듯이”경쟁하 …중략… 고 독점하라.” 인데요.(피터 틸 형님.. 저희도 그러고 싶습니다..ㅠ)
  2. 과연 적자생존에 의해서 당연히 경쟁해야하며, 경쟁 할 수 밖에 없는상황속에서 경쟁하지 않고 독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3. 제로 투 원은 총 14개의 소주제로 진행되는데, 이 중에서 제가 가장 인 …중략…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직접 읽어보시는 것도… 하핫


출처 : https://goo.gl/fYKBSz

제로 투 원(Zero to One)

_피터 틸(Peter Thiel)



책알못인 저도 한 번쯤 들어봤던 책 “제로 투 원


영화나 반짝이는 유행 ex)방탈출 카페, SNOW 같은 어플 과 같이 남들이 먼저 봤다거나, 이미 사용하고 있는

것들에는 오히려 반감을 가지고 멀리하는 저인데요. (그래서 전 항상 유행에서 뒤쳐지나 봅니다..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감한 베스트셀러 도서는 일단 우선 믿고 보는 저이기에…

책알못인 저에게까지 몇 번이고 그 이름을 들을 수 있었던 제로 투 원을 드디어..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 얇은데 생각보다 내용이 어렵다…? 그래서

다 읽는데 꽤나.. 오래 걸렸습니다.. 하핫;;;


아무튼,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책 표지에서도 나와 있듯이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인데요.

(피터 틸 형님.. 저희도 그러고 싶습니다..ㅠ)


과연 적자생존에 의해서 당연히 경쟁해야하며, 경쟁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속에서 경쟁하지 않고 독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선점 기업들은 이미 시장에서 저만치 앞질러 있는 상황속에서

후발주자인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하고, 나아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물론 시대도 다르고, 상황(책의 사례는 미국, 여기는 한국) 또한 다소 다르지만

1990년대 중순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돌풍이 불었던 닷컴버블 속에서도

페이팔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성장시켰던 책의 저자 피터 틸 형님의

전략과 메시지는 시대와 상황을 막론한 인사이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로 투 원은 총 14개의 소주제로 진행되는데, 이 중에서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3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데요.

나머지 부분도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직접 읽어보시는 것도… 하핫



첫째. <경쟁 이데올로기> 와

둘째. <라스트 무버 어드밴티지> 입니다.


적자생존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은 아주 당연한 것이며, 때론 경쟁의식이 동기부여가

되고, (승자에겐) 더욱 좋은 결과를 불러오는데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로 투 원의 저자 피터 틸은 경쟁은 결국 서로에게 좋을것이 없으며,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는것이 아니라 경쟁을 할 필요가 없는 상태 즉, 시장을 “독점”하는 것에 목적을 두어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그렇다면 시장을 독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것은 바로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작게” 시작하는 것 입니다.


피터 틸은 페이스북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현재 전 세계인구의 1/7인 약 10억명의 가입자 수를 보유한 페이스북도 처음엔 하버드대학교

내에서만 사용하였으나, 그 누구보다 작게 시작하여 기본과 내공을 탄탄하게 쌓은 후 확장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장에 진입할 땐 가장 먼저 진입(선점기업)한 기업이 유리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일 것입니다.


그러나 피터 틸은 어느 시장에 처음 진입한 기업은 다른 경쟁자들이 우왕자왕하는 동안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먼저 움직이는 것은 하나의 전략일 뿐 목표가 아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미래의 현금 흐름을 창출는

것이다. 따라서 누군가 따라와서 1위 자리를 빼앗는다면 퍼스트 무버가 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라스트 무버’가 되는 편이 낫다. 즉 특정 시장에서 마지막으로 훌륭한 발전을 이뤄내어 몇 년간 심지어 몇십 년간 독점 이윤을 누리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방법은 작은 틈새시장을 장악한 다음, 거기서부터 규모를 확장하고 야심찬 장기적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라고 책에서 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사람과 기계, 무엇이 중요한가> 라는 주제로 요즘도 큰 이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 대한 얘기인데요. 결론은 인간과 기계는 서로 경쟁하는 대상이 아닌,

기계는 인간을 도와주는, 그리고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로써 생각해야 한다고 책을 통해서 말하였는데요.


어떻게하면 기계보다 나은 무엇가를 확보하여 내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을까 걱정하기 보다는

어떻게하면 기계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기계가 인간을 잘 도와줄 수 있을까의 방향으로

생각과 고민을 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였습니다.


끝으로

제로 투 원의 저자 피터 틸은 사업을 하는데 있어 현재의 성과, 실행력, 추진력 등 또한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미래의 가치(현금 흐름), 구성원(팀), 기술력의 중요성을 몇 번이고 언급하였는데,

제가 해석하기로는 지금 당장의(현재의) 판단을 통해 실행하여 성과를 내는데에 급급하기보다는

우수한 팀원들과 함께 미래의 가치를 분석하고 파악하여 전 세계에 내놓아도 부족하지 않은

(실제 책에서는 현재 기술력의 약 10배가량 더 좋아야한다고언급하였는데요.)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휴…

난 생 처음 책 리뷰를 쓰려다보니..

(어렸을 때 독후감좀 잘 쓸걸…ㅠ)

그리고 생각보다 책 내용도 어렵고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ㅠ


많이 노력해서 다음엔 더 좋은 글 솜씨와

내용으로 더욱 더 알찬 인사이트를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제발~~~

그럼 다음에 또 좋은 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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