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정식버전 1.0패치 무엇이 바뀌나요?

3줄 요약

  1. 탄도학 무엇?
  2. 드디어 1.0 정식패치를 통해 킬캠이 도입되었습니다. 배틀로얄 게임의 대 …중략… 던 킬캠이 도입되면서 날 죽인 적의 에임을 확인할 수가 있게 되었는데요.
  3. 아쉽지만 배틀그라운드의 옵저빙 시스템이 한계를 가지다보니 킬캠 역시 디테 …중략… 갈 수 있는 방향을 열어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됩니다.


배틀그라운드 정식버전 1.0패치 무엇이 바뀌나요??

 

 

 2017년 한 해, 게임계를 휩쓸었던 배틀그라운드가 얼리억세스를 마치고 정식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간 테스트서버를 운영하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시도한 배틀그라운드인데요.

1.0패치를 앞두고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많은 게이머들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보셨듯 얼리억세스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배틀그라운드 정식버전.

과연 어떠한 것들이 바뀌었으며, 무엇이 우리를 새롭게 설레이게 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탄도학 무엇?

 

 우리가 배틀그라운드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바로 탄도학일텐데요. 어떻게 바뀌었는지 공식 패치노트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탄도학 개선

저희 액션 & 건플레이팀은 사실성을 더하면서도 게임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는 선에서 무기를 개선하기 위해 늘 고심하고 있으며, 현재 탄도학 밸런싱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탄환 및 무기들의 특성이 어떻게 변경될 것인지 이전에 공유 드린 바 있는데, 오늘은 저희가 1차적으로 변경한 내용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가장 큰 변화는 총알 드래그 효과가 추가되어 탄환의 궤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 점입니다. 이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실에서처럼 총알의 속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중력의 영향이 계속 작용하게 되면서 이전과 동일한 거리에서 총을 쏠 때보다 탄도 하강(bullet drop) 현상이 더 심해질 것입니다. 대부분의 AR 무기를 단거리에서 사용하면 거의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그러나 300미터 이상 거리부터는 차이가 확연히 느껴질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현실에서 쓰이는 실제 무기의 성능에 따라 정확도(MOA, Minute of Angle)를 조정했습니다. 정확도가 약간 낮아진 무기들도 있으나, 그 이외의 무기들은 이전보다 정확도가 상향되었습니다.  

총알의 궤도에 변경사항이 적용됨에 따라, 조준경과 총기 부착물의 실용성을 검토했습니다. 새로운 탄도학에 맞춰 영점 조준(zeroing, 조준점과 탄착점이 일치하는 것) 시스템도 이전보다 더 사실적으로 적용되도록 변경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무기마다 고유의 영점 조준 범위가 주어집니다. 레드 도트 사이트와 홀로그램 조준기는 단거리에서도 영점 조준이 가능해집니다. 십자선의 강도를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마우스 휠로 기본 설정) 기관단총에서 50미터일 때, 그 외 다른 무기에서는 100미터일 때, 4배율 조준경의 V자 표시의 끝점으로 영점 조준이 가능합니다. 더 높은 배율의 조준경을 사용할 때는 배율 단계를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마우스 휠로 기본 설정)      
*4배율 영점 조준은 1차 테스트 서버에서는 이전과 동일하며 이후 테스트 빌드에 업데이트 예정

마지막으로 캐릭터 피격 범위에도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저희는 기존의 시스템이 너무 단순하면서 지나친 부분이 있다고 느껴왔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문제의 목 부위가 헬멧으로 보호됩니다. 손과 발 부위를 쐈을 경우, 이전보다 피격 효과가 낮아집니다. 피격 범위마다 있었던 피격 보너스와 패널티 이외에도 무기 클래스에 따라 피해량이 조절될 것입니다. 

위와 같은 내용들을 변경함으로써 무기 클래스별 특성 및 기능성의 밸런스를 조절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전에 말씀 드렸던 대로 이 수정사항들은 최종 결정된 내용이 아니며, 아직 실험적 단계에 있습니다.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라는 점도 마지막으로 덧붙입니다. 

아래는 탄도학 관련 변경 전과 후의 차이를 알아보기 쉽도록 비교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출처 :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playbattlegrounds)

 

 

 쉽게 설명드리자면 그간 중력에만 영향을 받던 탄속이 공기저항까지 영향을 받게 되며 속도는 발사시간이 지나면서 그 감소폭이 준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뜻입니다. 300m이상의 중-장거리 사격시 지금보다 더 오조준을 하든 영점조절을 더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이와 더불어 부착된 조준경에 따라 영점 조준의 변수가 생기는데요, 레드도트/홀로그램/2배율/4배율에는 영점조절 기능이 삭제되었으며 8배율과 15배율만 영점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빠른 탄속으로 인해 SR을 대체하여 사용되던 M16A4에는 8배율이 장착되지 않으며 4배율까지만 장착이 가능하도록 바뀌게 되었습니다.

 

 

 

  신규 사막맵 ‘미라마’ 공개

 

 기존 배틀그라운드는 한가지 맵인 ‘에란겔’만 존재했는데요,

이번 1.0 패치를 통해 신규맵인 ‘미라마’를 선보였습니다. 컨셉은 넓은 사막과 울퉁불퉁한 지형이라고 합니다.

 

 

 기존 에란겔에서도 각 지역이름 읽는게 힘들었었죠? 이번에는 공식적으로 읽는 방법까지 알려주었습니다.

로스 레오네스

[Los Leones]

로스 레오네스(Los Leones)는 미라마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이곳에서는 수많은 상점과 한때 건설 중이던 고층건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도시의 자랑거리인 황금빛으로 웅장하게 빛나는 시티 센터도 볼 수 있습니다.수많은 건설 현장을 탐험하며 고층 건물들 곳곳의 요충지를 확보하고, 버려진 상가 건물에서 장비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엘 포소

[El Pozo]

엘 포소(El Pozo)는 대규모 산업단지와 유흥단지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레슬링 경기장에서 도전자들을 상대하며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본다든지, 죽음의 구덩이에서 오토바이 주행 실력을 테스트해볼 수도 있습니다! 혹은,오랫동안 버려진 섬유 공장 잔해들 사이에서 사냥을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몬테 누에보

[Monte Nuevo]

몬테 누에보(Monte Nuevo)는 포위된 도시의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벽들은 이곳의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세워졌었는데, 지금은 플레이어들이 도시를 탐험하고 숨겨진 아이템을 찾으려 할 때 유용한 엄폐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예 델 마르

[Valle del Mar]

바예 델 마르(Valle del Mar)는 마을 중앙을 가로지르는 철교와 함께 아름다운 색감을 자랑하는 바닷가 마을입니다. 철교를 기준으로 서쪽에는 오래된 학교가, 동쪽에는 아름다운 교회가 있습니다. 이 철교는 육지와 연결되는 유일한 통로이기 때문에, 마을을 점령하고 싶다면 그 열쇠라고 할 수 있는 철교를 수비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라 코브레리아

[La Cobreria]

거대한 조차장이 눈에 띄는 라 코브레리아(La Cobreria)는 미라마의 교통과 운송의 수도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오래전 쇠락한 산업 지역의 반쯤 파묻혀 있는 화물칸들을 사이에 두고, 생사를 가르는 전투를 벌이게 될 것입니다. 신중한 플레이어라면 조차장에 접근하기 전에 마을 길목 주변의 학교나 캠퍼스에서 장비를 갖추고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산 마르틴

[San Martin]

산 마르틴(San Martin)은 아씨엔다 델 빠트론(Hacienda Del Patron) 바로 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작은 마을은 검문소와 장벽들이 들어서면서 금세 전쟁터로 탈바꿈되었습니다. 마을 양쪽에는 높은 지대에서 마을을 내려다볼 수 있는 지역이 있기 때문에, 마을에 접근하기 전에 좀 더 신중하게 이곳을 먼저 정찰하기를 권장합니다.

페까도

[Pecado]

페까도(Pecado)는 한때 이 지역에서 가장 큰 카지노를 보유하여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지역이었습니다. 위험에 노출되기 쉽지만 좋은 장비를 습득할 기회가 높아, 지금은 과거의 관광객 대신 플레이어들이 열광하며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저돌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두말하지 않고 경기장과 카지노부터 찾아 장비를 갖춰가겠지만,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그 두 곳 사이에 있는 4층짜리 호텔 건물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추마세라

[Chumacera]

추마세라(Chumacera)는 한때 미라마의 대표적인 섬유 산업단지로 유명했던 지역입니다. 대로를 따라 민가와 상점들이 들어서 있고, 그 위 고지대에는 오랫동안 버려진 공장들이 아래로 내려다보고 있는 지형입니다. 건물들과 인근 지형이 세로로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장비 획득의 기회가 높은 만큼 위험도도 높아 매우 흥미진진한 장소입니다.

 

 기존 에란겔과는 달리 고저차와 지형의 굴곡이 심해 은-엄폐의 중요성이 한층 강화되었고, 중간중간에 있는 도심지역은 새롭게 선보일 지형지물 넘기 액션(일명 파크루)의 활용성이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형지물 넘기 액션(일명 파쿠르)

 

 이번 정식 버전의 핵심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지형지물 넘기 액션(파쿠르)인데요.

그동안 넘지 못하는 지형이나 창문들은 일명 ‘슈퍼점프’를 통해 넘고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버그성 플레이였으며 한계도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흔히들 ‘슈못찐’ 이라 불리던 분들도 많을만큼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파쿠르 액션이 등장하면서 이 모든 걱정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 E3게임쇼에서 선보인 파쿠르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기존의 넘지 못한 지형과 창문들을 넘을 수 있으니 좀 더 다양한 전략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층 더 다이나믹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건 슈못찐 탈출….)

 

 

 

  나 죽인놈 에임좀 보자 ‘킬캠’

 그간 많은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부분이 바로 ‘킬캠’ 패치였는데요.

드디어 1.0 정식패치를 통해 킬캠이 도입되었습니다. 배틀로얄 게임의 대원칙을 철저히 지키려던 PUBG가 유저들의 요구를 수용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그간 많은 게이머들의 속을 터트렸던 킬캠이 도입되면서 날 죽인 적의 에임을 확인할 수가 있게 되었는데요.

 

(해외 유튜버 영상입니다. 링크)

 

 아쉽지만 배틀그라운드의 옵저빙 시스템이 한계를 가지다보니 킬캠 역시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알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는 아쉬운 부분을 긁어주었으니 추후 패치를 통해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열어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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