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달살기 [미국 쪼개기 1. 북동부]

3줄 요약

  1. 북동부지역에 어떤 도시가 있는지 조차정리되어 있는데가 없어서 정리해봤다.
  2. 매사추세츠의 중부. 보스턴에 이어 매사추세츠주 제2제의 도시. 우스터는 …중략… 스터 과학관, 우스터 역사사회박물관 등 많은 교육기관과 문화시설이 있다.
  3. 뉴햄프셔주의 남동부. 뉴잉글랜드 지방의 해상교역 중심지. 키터리에 있는 …중략… 구지역에 식민지 시대의 가옥과 상점들을 복원해 놓은 스트로벨뱅크가 있음.


하와이를 제외한 미국의 50개 주(state) 중에 5개 후보지를 본격적으로 선정해보고자 한다.

전세계 어디든 그렇듯이 미국 역시 우리에게 유명한 도시들이 많다.
사실 어느 한 주(state)를 선택 하더라도 그 안에 대도시 또는 중소 도시부터 자그마한 마을까지 또 다른 선택지가 주어질 것 같다.(주라는 건 정말 엄청 크다@[email protected])

자 지금부터 일단 큰 단위인 50개주를 먼저 찬찬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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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맘먹고 위키피디아에 나온 리스트 대로 알아보려고 하다보니..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나.. 

그냥 보기는 힘들고 4개 지역으로 쪼개서 봐야겠다.

미국은 보통 북동부, 중서부, 서부, 남부 이렇게 나누나 보다..


이번에는  “북동부”에 대해 먼저 알아보려고 한다.

 * 주(state):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뉴헴프셔, 메인, 버몬트, 메사추세츠, 코네티컷, 로드 아일랜드
 * 주요도시: 뉴욕, 필라델피아, 보스턴, 버팔로, 알바니, 포틀랜드,칼리부,피츠버그,클리브랜드 등

북동부지역에 어떤 도시가 있는지 조차
정리되어 있는데가 없어서 정리해봤다.

리스트는 구글 “미국 북동부”라고 검색.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거나 설명이 부족한 도시는 제외했다.
각 도시의 특징은 트립어드바이저와 네이버를 참고했다. 

아래 도시를 참고해보시기 바란다. 
도시 특징
뉴욕 뉴욕 뉴욕주의 남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자유의 여신상 등과 같은 랜드마크들을 둘러보는 관광. 센트럴 파크를 비롯한 다양한 공원에서 시간을 죽이기. 브로드웨이, 메트로폴리탄,
MOMA 예술을 즐을겨보고, 혼잡한 경로를 벗어나 웨스트 빌리지의 보헤미아 상점을 찬찬히 구경하거나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서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겨 보는 것도 좋다.
뉴욕 시러큐스 뉴욕주의 중부. 뉴욕시~버펄로의 이리 운하와 주요철도/도로가 있어 교통이 편리함. 남쪽에 있는 핑거레이크스는 피서지로 널리 알려짐.
뉴욕 버펄로 뉴욕주의 서부. 뉴욕주의 중부. 아트, 건축, 역사, 문화, 미식, 엔터테인먼트의 마케로 거듭나고 있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훌륭한 다윈 마틴 하우스나 올브라이 녹스 미술관의 세계적인 모던 아트를 견학해보자. 이 도시의 역사를 느끼고자 한다면, 시어도어 루즈벨트 취임 국립 사적지는 필히 방문해야 한다. 떠오르는 운하 주변 지구, 활기 넘치는 엘름우드 빌리지, 좀 더 가서 나이아가라 폭포도 추천.
뉴욕 로체스터 뉴욕주의 북서부. 사진기 제조업에 활발하여 코닥을 비롯한 2~3개 카메라회사의 본사가 있음. 북아메리카 북동지역에 있는 12개주와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2개도시가 640KM 내에 있어 미국과 캐나다의 경제활동을 잇는 교량 역할을 함.
뉴욕 올버니 뉴욕주의 중부. 뉴욕시 북쪽 220KM 허드슨강변에 위치. 하구에서 200KM 떨어진 이곳까지 대형 선박이 들어옴.
뉴욕 용커스 뉴욕주의 남부. 뉴욕시 브롱스주 바로 북쪽에 있는 교외주거지.
뉴욕 빙엄턴 뉴욕주의 남부.
뉴욕 나이아가라 폴스 뉴욕주의 서부. 미국 뉴욕 주와 경계를 이루면서 온타리오 호수와 이리호수를 잇는 나이아가라 강 서쪽에 위치. 도시 경제의 중심은 관광산업과 카지노 산업. 나이아가라폭포는 해마다 천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찬아온다.
매사추세츠 보스턴 매사추세츠주의 동부. 매사추세츠주의 최대 도시. 미국 최초의 대학인 하버드 대학이 창설. 시 내외로 독립전쟁 당시의 사적이 매우 많다. 미국의 아테네라고 불리는 미국의 문화도시. 이곳을 처음 방문하게 되면 먼저 프리덤 트레일을 걸어보자. 이 해안 도시의 역사와 혁명의 숨결을 확인할 수 있을 것. 몇몇 보스턴 미술관을 탐방하고 특히 수집가의 저택을 미술관으로 활용하는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박물관의 미술품을 감상하자. 그리고 리틀 이탈리아의 노스엔드와 같은 구시가지를 둘러보자. 외야석에서 레드 삭스의 게임을 관전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보스턴 문화를 체험했다고 말할 수 없다.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주의 동부. 하버드대학교,래드클리프대학교,매사추세츠공과대학,레슬리대학교 등 세계 유수의 대학이 자리한 교육과 연구의 중심지. 활기찬 연극 무대와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으며, 세련되고 모던한 레스토랑과 함께 전통적인 펍을 즐실 수 있다.
매사추세츠 살렘 매사추세츠의 북동부. 미국 최초의 회중교회 설립. 17세기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음. 미국 독립혁명 장교이자 정치가인 T.피커링의 집, 마녀재판을한 마녀의 집, 작가 N. 호손의 생가, 호손의 소설 <일곱 박공의 집>의 배경이 된 일곱 박공의 집. 미국 최고의 박물관인 피바디박물관에는 한국 최초의 미국 유학생인 유길준이 사용한 갓을 비롯하여 한국 관련 유물도 소장되어 있음. 이밖에도 마녀박물관, 해적박물관, 드라큘라 성 등이 있음.
매사추세츠 플리머스 매사추세츠의 남동부. 종교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이민온 청교도들이 처음으로 미국에 발을 디딘 곳. 역사적 의의가 있는 곳인만큼 많은 볼거리들이있다.
매사추세츠 우스터 매사추세츠의 중부. 보스턴에 이어 매사추세츠주 제2제의 도시. 우스터는 교육, 문화의 도시로 알려져 있는데, 과학기술전문학교, 홀리크로스대학, 매사추세츠대학교 메디컬센터, 우스터주립 대학,어섬션대학,센트럴뉴잉글랜드공과대학, 우스터 예술박물관, 우스터 과학관, 우스터 역사사회박물관 등 많은 교육기관과 문화시설이 있다.
매사추세츠 렉싱턴 매사추세츠의 동부. 미국 독립혁명 최초의 교전지 배틀그린이 유명하며, 당시를 생각하게 하는 유적이 도처에 남아 있음.
매사추세츠 프로빈스타운 매사추세츠의 북동부. 펑교도가 플리머스를 발견하기 전에 상륙하였던 곳.
매사추세츠 로웰 매사추세츠의 북동부.
뉴저지 트렌턴 뉴저지의 서부. 1784년, 1799냔 임시 연방 수도
뉴저지주 뉴어크 뉴저지주의 북동부. 미국 최대의 벚꽃 단지,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경기장, 샤킬 오닐의 초대형 극장, 남동부 아시아를 제외한 세계 최대의 티벳 미술관 등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다. 뉴욕과 불과 8마일 떨어져 있으며, 프로 스포츠, 미술품 쇼핑, 아웃도오 엑테비티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뉴햄프셔 포츠머스 뉴햄프셔주의 남동부. 뉴잉글랜드 지방의 해상교역 중심지. 키터리에 있는 포츠머스 해군조선소와 피스 공군기지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함. 러일전쟁을 종결시킨 1905년의 포츠머스조약이 바로 이 해군조선소에서 체결. 항구지역에 식민지 시대의 가옥과 상점들을 복원해 놓은 스트로벨뱅크가 있음.
뉴햄프셔 맨체스터 뉴햄프셔주의 남동부.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 로드아일랜드 주의 동부. 뉴잉클랜드 지방의 보스턴 다음가는 대도시.
로드아일랜드 뉴포트 로드아일랜드 주의 남동부. 외국선의 왕래가 많아 가장 번창한 해항의 하나였으나, 미국독립혁명 당시 영국군에게 점령되어 쇠퇴한 후 피서지로서의기능이 주를 이룸.
메인 포틀랜드 메인주의 남서부. 메인주 제1제의 도시로서 캐스코만에 있는 하계 휴양 도서로 가는 관문.
메인 오거스타 메인주의 남부. 도시의 북쪽으로 벨그레이드 호수가 있고, 남쪽으로는 바다로 흘러드는 케너벡강이 있어 경관이 빼어나 메인주의 여름 휴양지로 각광받는 곳.
버몬트 벌링턴 버몬트주의 북서부. 버몬트 주의 가장 큰 도시이자 공업중심지. 그린산과 섀플레인호
부근에서 낚시, 스키, 등산, 야영, 수영 등 다양한 레저를 즐기기에 좋으며 50여개의 레저시설이 있음.
버몬트 몬트필리어 버몬트주의 중부.
오하이오 클리블랜드 오하이오주의 북부.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서 전설적인 음악가의 흠뻑 취해보거나 미술관에서 모네와 피카소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투박함과 세련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이다. 역사적인 건물에서 수상경력을 지닌 음식을 맛보거나 이리 호숫가 주변에서 수제 맥주를마시거나 현지인과 같은 마음으로 야구 우승팀을 응원해 볼 수도 있다.
오하이오 델라웨어 오하이오주의 중부.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주의 동쪽 끝. 미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도시 중 하나인 필라델피아는 주말이나 더 오랜 기간 동안 보내기에 이상적인 곳이다. 자유의 종과, 헌법 및 독립선언서가 채택된 독립기념관을 꼭 방문해 볼것. 로댕 미술관을 ㅂ비롯한 뛰어난 미술관들이 있고, 플랭클린 과학 박물관은 이 도시의 가장 유명한 대사인 벤자민 플랭클린의 삶과 작품을 기리는 여러 명소 중 한 곳이다.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한 후에는 휴식을 취하며 대표적인 필리 치즈 스테이크와 샌드위치를 음미해 보자.
펜실베니아 피츠버그 펜실베니아주의 . 강가에서 즐기는 24마일 길이의 산책로, 아름다운 공원과 역사적인 관광명소 등 거창하지 않으면서도 정통적인 매력을 품고 있다. 스트립 디스트릭트, PNC공원, 두케인 인클라인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앤디 워홀 박물관을 빼놓고는 피츠버그 여행을 상상할 수 없다. 도심 중심지에는 다양한 건물이 즐비해 건축물에 관심이 많은 여행자들이라면 주목할 것.
일리노이 스프링필드 일리노이주의 중부. 링컨의 유적과 관련한 명소들이 많음.
일리노이 퀸시 일리노이주의 서부.
코네티컷 하트퍼드 코네티컷주의 중부.
코네티컷 뉴헤이븐 코네티컷주의 남부.
코네티컷 워터베리 코네티컷주의 남부.
코네티컷 브리지포트 코네티컷주의 남서부 해안
코네티컷 뉴런던 코네티컷주의 남동부.

각 도시에 대해 검색만 해봤을 뿐인데.. 설레인다.

오렌지색의 도시가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곳.


너무 도시가 많아서 그냥 잘 알려진 도시나 다녀올까하는 생각도 드는데..

어디에서 살든 미국을 좀 더 알면 분명 좋지 않을까.. 아는만큼 보인다는데, 많이 알아보자.


다음편 예고. [미국 쪼개기 2.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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