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대한 정보

3줄 요약

  1. 몬티셀로와 버지니아 대학교 (1987년 지정)
  2. “그랜드 캐니언을 보니 나는 두렵고 놀라움에 차버렸습니다. 이 세상의 어느 것과도 견줄 수 없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것입니다.
  3. 파나마 운하는 대서양과 태평양 사이의 항해 시간을 단축시켜 국제 해상 교역의 패턴을 바꿈.


미국은 역사도 조또 짧고 유네스코에서 존나 취급도 안할것 같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결코 그렇지 않음.

그 전에 유네스코 등재되면 뭐가 좋냐고 묻는 게이가 있길래 

유네스코가 뭔지나 대충 알려주겠음.

유네스코는 1945년 설립된 국제 연합 교육 과학 문화 기구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존나 기네 ㅅㅂ)임.


설립 시기를 보면 대충 감이 오겠지만 1, 2차 세계대전으로 심신이 피폐해지고 현자 타임이 온 인류가 UN을 창설하고


“전쟁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비롯되므로 평화의 방벽을 세워야 할 곳도 인간의 마음속이다.”라는 헌장 아래


경제력이나 군사력만 갖고는 평화를 지킬 수 없다는 취지로 유네스코라는 UN의 전문 기관을 또 창설함.


그래서 세계의 평화구축, 빈곤근절, 교육, 정보통신, 과학 지식 개발, 인종차별 철폐, 문맹퇴치 등에 힘쓰고 있음.


특히 세계의 문화, 자연 유산등을 협약하는 ‘기억 사업’을 실시함.


“ㅅㅂ 인간이 이렇게 훌륭하고 아름다운걸 많이 갖고 있는데 이런거 잘 보존할 생각이나 해야지 싸우면 되겠盧?” 


이게 유네스코의 본질이라고 봄.


그래서 등재되면 뭐가 좋냐면 너한텐 딱히 좋을게 없을지도 모르겠음.

미국은 유네스코 문화유산 7개, 자연유산 11개, 복합유산(이게 뭐지?) 1개, 기록유산 6개를 등재한 상태임.


천조국 체면은 살렸盧?


(솔직히 말하면 굳이 미국을 올리는 이유중 하나는 다른 나라들은 너무 많아서 쓸 엄두가 안남)









문화유산



등재기준 

1.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

2 .오랜 세월에 걸쳐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권 내에서 건축이나 기술 발전, 기념물 제작, 도시 계획이나 조경 디자인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환을 반영.

3.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4. 인류 역사에 있어 중요 단계를 예증하는 건물, 건축이나 기술의 총체, 경관 유형의 대표적 사례일 것.

5. 특히 번복할 수 없는 변화의 영향으로 취약해졌을 때 환경이나 인간의 상호 작용이나 문화를 대변하는 

전통적 정주지나 육지·바다의 사용을 예증하는 대표 사례.


6.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 사상이나 신조,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 

매사버드 국립공원 (1978년 지정)


콜로라도에 있는 국립공원. 


인디언들이 1100년경에 벽돌로 집을 짓고 부락을 만들어 살던 곳이라고 함.

지금도 이 곳은 정기적으로 새로운 발굴이 이뤄지는 고고학 유적지임.

인디언들이라고 다 천막치고 살았을거라는 편견을 버리자.

독립기념관 (1979년 지정)


1753년 완공된 건물. 필라델피아에 있음.

미국 독립 선언문, 미합중국 헌법이 채택, 서명된 곳으로 미국 탄생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임.

미국의 독립과 헌법이 이후 세계에 끼친 영향을 감안하면

나는 그 어떤 으리으리한 건축물보다도 가치있는 곳이라고 봄.

KIA ~ 내가 미뽕이다!

카오키아 마운드 역사 유적 (1982년 지정)

일리노이주 세인트 루이스 교외에 있는 미국 원주민들이 세운 대유적.


요새와 고분으로서의 기능을 담당했다고 하고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상륙하기 전에도 미시시피 지역에 문명이 있었음을 증명하는 유적지로 평가됨.

푸에르토리코의 라 포탈레사와 산 후안 국립 역사 지구 (1983년 지정)

15 ~ 19세기에 스페인은 카리브해의 전략적 요충지였던 이 곳에 방어용 구조물들을 건설함.

유럽의 군사 건축이 미국 대륙의 항구에 어케 적용되는가를 보여준 사례라고 함..

자유의 여신상 (1984년 지정)

프랑스가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물한 조각상으로

1886년 완공되었음. 

미국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수많은 이민자들을 환영해온 상징물.

횃불은 원래 등대로 쓰였는데 구름에 빛이 반사되서 오히려 선박 운행에 방해만 된다고

등대로서의 기능은 사라짐.

참고로 자유의 여신상은 일본에도 있음.

대체 왜 있盧?

몬티셀로와 버지니아 대학교 (1987년 지정)

독립 선언서의 작성자이자 미국의 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이

직접 설계한 농장 주택과 대학교.

몬티셀로에는 자동문과 최초의 회전의자 그리고 제퍼슨이 발명한 당시 최신 시설들을 갖추고 있었음.

고대 그리스, 로마의 건축양식에 입각한 설계로 신고전주의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함.

정치도 잘하고 건축도 잘하고 발명도 잘하고 취미로 음악도 했던 제퍼슨 대통령.

차코 문화 국립역사 공원 (1987년 지정)

서기 900년부터 1150년까지 아사나지 인디언이 이룩한 찬란한 문화 유적지를 국립 공원으로 지정한 곳.

이들은 운송, 상업에 유용한 발달한 도로망을 갖추고 있었음.

뉴멕시코주 서북부 산환분지에 있음.

푸에블로 타오스 (1992년 지정)

뉴멕시코에 있는 벽돌 건물로 이뤄진 인디언들의 정착지.

13세기 초 14세기 말에 건설됨.

오늘날까지도 전통적인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음.

자연유산

등재기준 

1. 최상의 자연 현상이나 뛰어난 자연미와 미학적 중요성을 지닌 지역을 포함할 것.


2. 생명의 기록이나, 지형 발전상의 지질학적 주요 진행과정, 지형학이나 자연지리학적 측면의 

중요 특징을 포함해 지구 역사상 주요단계를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

3. 육상, 민물, 해안 및 해양 생태계와 동·식물 군락의 진화 및 발전에 있어 생태학적, 생물학적 주요 진행 과정을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일 것.

4. 과학이나 보존 관점에서 볼 때 보편적 가치가 탁월하고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포함한 생물학적 다양성의 

현장 보존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가 큰 자연 서식지를 포괄.




광활한 대자연을 지닌 아메리카답게 자연유산이 존나 많음.

옐로스톤 국립공원 (1978년 지정)

와이오밍 주 북서부, 몬태나 주 남부와 아이다호 주 동부에 걸쳐 있는 미국 최대,최고의 국립공원.

대략 89만 9000ha에 달함.

버팔로, 아메리카 들소, 곰, 고라니, 사슴등이 서식하며

1만여개의 온천이 있음.

이런 신박한 풍경들이 존재.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1979년 지정)

KIA ~ 대자연의 위엄.

애리조나주에 있음.

1903년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은 이 곳을 보고 이렇게 말함.

“그랜드 캐니언을 보니 나는 두렵고 놀라움에 차버렸습니다. 이 세상의 어느 것과도 견줄 수 없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것입니다. 


이 놀랍고 신비한 자연을 잘 보존하여야 합니다. 이 웅장하고 장엄한 아름다움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가 더 좋게 손질할 수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있는 그대로를 후손을 위해 보존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후손, 온 미국 시민이 지금 이 자연의 신비를 볼 수 있게 합시다.”

에버글레이즈 국립 공원 (1979년 지정)

플로리다 남단에 위치.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넓은 아열대 환경 보존 지역.

‘내륙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풀의 강’이라 불림.

매우 다양한 수중 서식지는 각종 조류와 파충류들의 안식처.

알래스카 · 캐나다 국경의 산악 공원군 (1979년 지정)

극지방이 아닌 곳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빙원이 있음.
회색 곰, 돌산양 등이 서식.

레드우드 국립공원 (1980년 지정)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나무들로 이뤄진 숲.
천조국은 자연도 왜케 큼직큼직하盧?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 (1981년 지정)
캔터키 주에 있는 세계 최대의 자연 동굴망 및 지하통로.
그 길이는 550km. (한반도 절반 정도 길이쯤..)

올림픽 국립 공원 (1981년 지정)
워싱턴 주 북서쪽에 있음.
경치 좋盧?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 국립공원 (1983년 지정)
아오 뭔 놈의 국립 공원이 이리 많盧?
그러나 아직 멀었음.

요세미티 국립공원 (1984년 지정)
캘리포이나 중부 위치.
화강암 절경이 일품.

하와이 화산 국립 공원 (1987년 지정)
화산활동 때문에 공원의 경관이 끊임없이 변하는 곳임.

워터턴 글레이셔 국제 평화 공원 (1995년 지정)
저런 광경만 보고 살면 절로 평화로워질듯..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 (1995년 지정)
80개가 넘는 동굴이 있음.
광물도 풍부, 다양, 아름다움.

복합 유산 

파파하노모쿠아키아 (2010년 지정)


하와이 군도에서 북서쪽으로 약 250km 떨어진 거대한 군락.

하와이인들의 문화와 우주 철학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역.

이 지역에 서식하는 해양생물의 25%는 고유종임.

세계에서 가장 큰 열대 바닷새 서식지로서 매년 550만 마리의 새가 둥지를 틈.












기록유산

기록유산은 말 그대로  파피루스든 종이든 돌이든 그림이든 필사본이든 


도서, 신문, 포스터 할 것 없이 오디오, 영화도 포함한  


기록물로서 후세에 알릴 가치가 있는 유산을 뜻함.

프톨레마이오스의 전통과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발견에 근거한 세계전도 (2005년 지정)

‘아메리카’라는 지명이 등장한 세계 최초의 지도.

1507년 독일의 지도 제작자인 마르틴 발트제뮐러에 감독 아래 제작됨.

현재 미국 의회 도서관에서 보관중.

영화 오즈의 마법사 (2007년 지정)

1939년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사가 제작한 빅터 플레밍 감독의 뮤지컬 영화.

세계가 전쟁의 혼란에 빠져있던 시기 놀라운 테크니컬러 영상과 음악으로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람한 영향력 있는 영화중의 하나.

오리지널 원본 필름은 대체할 수 없는 최고의 원본 자료로 인정 받음.

그 유명한 주제가 Over The Rainbow.

브금 끄고 감상해보자.
오즈의 마법사는 현실 부분은 흑백으로 

오즈의 세계 부분은 컬러로 제작됨.

오스트레일리아를 ‘오즈’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 영화에서 비롯된 말임.

존 마셜의 줄호안 부시먼족 영화 및 비디오 컬렉션, 1950~2000 (2009년 지정)

나마비아 공화국의 줄호안시족이라는 한 종족을 50년에 걸쳐서 관찰한 시청각 자료.

1950년대 전통적인 사냥과 수렵으로 자급자족 하던 줄호시안족이 점차 현대화 되어 가면서

알콜중독, 가정폭력등으로 타락해 가는 과정과 문화적 정체성, 권리등을 찾아가는 과정등을 보여줌.

나마비아 독립 투쟁과 관련된 생활방식의 변화와 영화의 역사를 연구하는데도 귀중한 자료.

네덜란드 서인도 회사 기록물 (2011년 지정)

네덜란드의 무역회사였던 네덜란드 서인도 회사의 기록물.

1620년대와 1630년대에 많은 무역 거점과 식민지가 대서양 지역에 설립되었고

뉴암스테르담을 포함한 뉴네덜란드는 오늘날 뉴욕, 코네티컷, 델라웨어, 뉴저지 주가 됨.

이 기록물은 서아프리카와 아메리카에서 유럽 확장의 역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라고 함.
지금도 장기간에 걸친 기후 변화를 연구할때 네덜란드 서인도 회사의 날씨 보고 기록을 참고함.

실버맨 : 파나마 운하의 서인도 제도 노동자 기록물 (2011년 지정)

서인도 제도 사람들의 파나마 운하 건설을 담은 기록물.

20세기초 카리브 해 사람들에 대한 대규모 집중 이주를 보여주는 증거로 인정됨.

파나마 운하는 대서양과 태평양 사이의 항해 시간을 단축시켜 국제 해상 교역의 패턴을 바꿈. 

엘리너 루스벨트의 페이퍼 프로젝트 기록물 (2013년 지정)

미국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스벨트(1884 ~ 1962)가

1945년부터 1953년까지 국제연합총회의 대표로 활동할 당시 세계 인권선언의 주역으로서 

그녀의 인권 운동 관련 업적에 대한 서면, 구두, 시청각 자료들의 모음집.






이 글은 유네스코 한국 위원회 –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키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문화재청에 근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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